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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올해 하반기 급행버스 첫 도입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3일
30억 투입, 2개 노선 20대 운행
인프라 개선에 24억 병행 투입
↑↑ 구미시청 전경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도시 핵심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급행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구미시는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부터 급행버스 2개 노선에 총 20대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주요 간선 노선의 운행 횟수를 대폭 늘린 데 이어, 올해는 이동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도입되는 급행버스는 일반 노선보다 정차 정류장을 최소화해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거지역과 산업단지 등 장거리 이동 수요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 정류장에만 정차해 운행 효율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출·퇴근 및 통학 시간대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기존 시내버스 노선과의 환승 연계도 강화해 전체 대중교통 체계의 접근성을 함께 끌어올릴 방침이다.

급행버스 도입과 함께 대중교통 인프라 정비도 병행된다. 시는 올해 총 24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승강장과 안내 시설 등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신형 유개승강장 50개소 교체, 스마트 승강장 10개소 신설, 승강장 도색 및 정비 60개소, 전등 및 의자 100개소 설치 등이다. 또한 버스정보안내기(BIT) 70대의 시인성을 개선하고, 시내버스 LED 행선판 30대를 교체해 정보 전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급행버스 도입은 시민의 이동 시간을 줄이고 도시 전반의 교통 효율을 높이기 위한 변화”라며 “노선 운영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가 점진적으로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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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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