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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소식지 캡처본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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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기존 책자 형태로 발간하던 시정소식지 ‘구미시대’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영상 소식지는 모바일과 영상 중심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주요 정책과 행사는 물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핵심 내용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상북도내 최초로 수어 통역이 포함된 영상 시정소식지로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영상은 매월 구미시 공식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게시된다. 접근성이 뛰어나 MZ세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이 일상 속에서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으로 시정 홍보의 친근함을 더했다.
한편, 구미시는 기존의 온·오프라인 홍보 체계도 유지한다. 매월 17,000부의 책자형 소식지를 발행해 읍면동 및 다중집합장소에 배부하며, 시청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구독자 약 4만 8천 명)을 통해 모바일 웹진 형태로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소통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