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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학재단, 올해 ‘역대 최대 규모’ 장학 지원 및 개편 추진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6일
467명에 6억400만원 지원
2025년 기탁액 11억원 돌파
↑↑ 25일 열린 구미시장학재단 제31차 이사회
ⓒ 경북문화신문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김장호)이 25일 제31차 이사회를 열고, 2025년도 결산,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구미시장학재단(이하 재단)에 따르면 2025년 기탁액은 11억 1,582만원으로, 최근 10년 중 가장 높고 재단 설립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 참여로 2년 연속 1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재단은 기탁 열기에 발맞춰 2026년 장학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54명 늘어난 총 467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9,100만 원 증액된 6억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인재의 관내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학교-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 선발 인원을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 또한 대학교 졸업생에서 지역의 고등학교 졸업생까지 넓혀 지역에서 기반을 잡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서울 구미학숙은 단순한 주거시설을 넘어 입사생들이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습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올해 초 1층 학습공간을 리모델링해 학습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조별 과제와 스터디를 위한 다목적 회의실과 휴게공간을 신설하는 등 면학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동아리 활동 및 친교 행사를 지원해 입사생 간 유대감가 소속감을 강화한다.   

또한, 재단은 단순한 장학금 지급을 넘어 지역 교육 정책을 종합적으로 견인하는 ‘교육 컨트롤타워’로 도약한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재 양성이 곧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장호 이사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작년 한해 11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급 성과를 낸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재단 개편으로 단순 장학금 지급 기능을 넘어 진학·진로, 교육정책, 지역 정착 지원까지 아우르는 지역교육 컨트롤타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장학재단은 2월 서울 ‘구미학숙’ 입사생을 선발했으며, 4월 중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 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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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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