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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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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산업통상부가 추진 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 분야)’ 지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로봇 핵심기업과 연관 제조 생태계가 밀집해 있는 구미와 포항을 거점지역으로 하고 있다.
경북도는 구미와 포항, 양대 거점을 제조AX 혁신 기반의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로 동반 육성해 지역 제조산업의 구조 혁신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4대 전략, 8대 중점과제별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핵심사업을 집중 지원해 ▲제품개발 30종, ▲로봇기업 150개사 육성, ▲보급·확산 100건, ▲전문인력 3,070명 양성 등 직접적인 산업 성장 효과와 약 1조 4천억 원 규모의 투자, 약 2,30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는 전자·반도체 등 첨단전자 산업부터 기계ㆍ장비 등 부품기업이 밀집해 있는 국내 최대 제조거점이며, 포항은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뉴로메카 등 산·학·연 역량이 집적된 로봇의 실증 거점이라는 것.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에 이어 로봇까지 국가 전략산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구미의 제조 역량과 포항의 기술력, 선도기업과 혁신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