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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동초·구평초 공간재구조화 추진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3일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총 154억 원 투입, 2027년 하반기 준공 목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구미시에 소재한 산동초등학교와 구평초등학교의 ‘공간재구조화 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각각의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0년 이상 된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변화하는 교육 과정에 맞춘 유연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두 학교 모두 오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산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경북교육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산동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당선작으로는 송병한 건축사사무소아크 대표의 작품이 선정됐다. 총 사업비 52억 원이 투입되는 산동초는 지상 2층, 연면적 1,380㎡ 규모로 건립된다. 해당 작품은 기존 본관동과의 디자인적 통일성을 유지하면서도 중복도 형식의 단점인 채광 문제를 해결해 쾌적한 환경을 구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신설되는 늘봄지원센터와 유치원 교실을 중점 배치해 두 시설 간의 유기적인 연계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 구평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경북교육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평초등학교 사업은 김지훈 문화건축사사무소 대표의 작품이 선정됐다. 총 10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구평초는 지상 2층, 연면적 2,792㎡ 규모로 신축된다. 당선작은 기존 후관동과의 조화와 향후 학교 규모 변화에 따른 확장성을 충분히 반영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특히 운동장과 교사(校舍) 사이의 단차를 조화롭게 해결하고, 인근 도로와 주차 공간 분석을 통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건물 개축을 넘어 학생 맞춤형 돌봄과 창의적 학습이 가능한 ‘미래형 학교 모델’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40년 이상 된 노후 시설을 재구조화해 획일적인 학교 틀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담아낼 유연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경북 미래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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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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