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의회(의장 이상효)는 14일 대구시 교육청 국정감사에서 민노당 권영길 국회의원과 민주당 김상희 국회의원이 대구․경북은 “보수꼴통 도시”라고 매도한 것과 관련 긴급 의회운영위원회를 소집하고, 경상북도의회 63명의 전의원 명의로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도의회는 국정감사 중 대구․경북 지역 폄하 발언을 한 권영길, 김상희 국회의원에 대한 규탄 성명서 발표와 아울러 두 의원에게 대한 공개사과 서한 발송과 함께 국회의장을 상대로 재발방지와 관련 해당 의원 조치를 촉구하는 항의 서한도 발송했다.
성명서에서 도의회는 " 민주노동당 당대표를 역임한 권영길 의원과 민주당 비례대표인 김상희 국회의원은 책임 있는 국민의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520만 대구·경북민들을 “보수꼴통”이라고 매도함으로써 대구․경북민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무너뜨리는 무책임한 발언을 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