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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올해도 ‘고철모으기 경진대회’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8일
'2026 새마을사랑 고철모으기’...모서면 93톤으로 1등
↑↑ 상주시는 지난 2월 ‘2026 새마을사랑 고철모으기 경진대회’를 북천 둔치 주차장에서 가졌다.(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2026 새마을사랑 고철모으기 경진대회’에서 모서면 행정복지센터가 고철(재활용) 수거 실적 1등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지난 2월 25일~27일 3일간, 북천 둔치 주차장(사진)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상주시 새마을회가 주관해 마을 곳곳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자원을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모아 탄소중립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서면 24개 마을 이장단,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를 주축으로 면민들이 합심해 총 92.98톤의 고철을 수거하며 1등을 차지했다.

대회를 통해 판매된 고철 대금은 기금으로 조성돼 향후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돕기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박시용 새마을협의회장은 "주민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솔선수범해 한마음으로 수거 작업에 나서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버려지는 자원의 재활용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쾌적한 생활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기우 모서면장은 “대회를 통해 증명된 단합된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살기 좋은 모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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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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