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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이자 의원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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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임이자 의원(경북 상주·문경)이 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의원은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끌어온 경북이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며 "경북의 지속 가능한 100년을 위한 대혁신을 직접 이끌겠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250만 도민의 삶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또한 현 정치 상황을 언급하며 "민주당의 입법 폭주 속에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가치를 지켜내야 한다"며 "보수 우파의 중추인 경북에 필요한 것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강력하고 혁신적인 실행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
자신의 강점으로는 '현장 중심의 행정 능력'을 내세웠다. 3선 국회의원이자 국회 여성 최초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라는 경력을 언급한 임 의원은 "국가와 민생을 위해 대화로 협상을 이끌어 온 유연한 전략가이자 준비된 행정가"라고 자평했다. 또한, 도내 자동차·철강 산업 위기 현장과 산불 피해 지역 등을 언급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으로 도민과 함께해 왔다"고 역설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행정통합의 완결 ▲TK 신공항 조기 착공 ▲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 ▲세계 문화관광 경북 시대 개막 등을 제시했다. 특히 임 의원은 "구호에 머물러 있던 행정통합을 반드시 완결해 경북의 대혁신 성장축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의원은 끝으로 "지금까지 도민과 함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며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대혁신의 길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