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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물가대책위,시내·농어촌버스 요금 200원 인상 조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6일

 


 


시내와 농어촌 버스 요금이 인상된다. 경상북도는 14일 도청회의실에서 물가관련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소비자단체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물가안정대책과 <2010년 시내·농어촌버스 요금조정>을 위한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시내·농어촌버스 요금 조정>은 ‘07년 1월 1일자 요금조정 이후 그동안 요금동결로 유류비, 인건비, 부품비 등 원가상승으로 버스업계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과 정부의 물가안정정책과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감안해 시내·농어촌버스 기준소비자 요금을 200원 인상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지역별 시내·농어촌버스 요금 조정내역을 보면 ▷시내버스 일반은 1천원에서 1천200원▷시내버스 좌석은 1천500원으로 변동이 없으며 ▷농어촌 버스의 일반은 1천원에서 1천200원▷좌석은 1천500원을 동결했다.


 


확정된 요금은 시·군에 통보되면 해당 시장·군수가 확정된 요금 범위 내에서 조정하게 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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