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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 국비 13조2천억원 목표...전년 대비 3.7%↑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1일
5대 첨단산업·APEC 후속 사업 등 도정 핵심 과제 국비 연계 주력
↑↑ 이철우 도지사 주재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목표액을 13조 2,000억 원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

경상북도는 10일 도청 원융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목표액은 2026년 확보액인 12조 7,356억 원보다 4,644억 원(3.7%) 늘어난 규모다.

도는 정부가 최근 긴축 재정에서 벗어나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을 위한 재정 운영으로 선회하고 있는 점을 기회 요인으로 분석, 목표치를 전략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기술주도 성장’ 전략과 ‘5극 3특’ 체제 등 국정 과제에 맞춘 신규 사업 발굴이 중점 논의됐다. 5대 첨단산업 기술(MegaTech) 연합도시, 대통령 지역공약사업(경북 7대 공약 15대 세부과제)등 도정 핵심 전략을 국비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분야별 주요 사업으로는 SOC 분야에서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구미~군위 고속도로 등이 보고됐으며, 농림·수산 분야는 AI 로봇 기반 연안 안전 기술개발, 노지 스마트기술 실증모델 확산 등이 포함됐다.

복지·고용 분야에서는 지역 의료소멸 대응 선도사업, 소아 환자 야간 휴일 진료센터 운영 등이, 문화·환경 분야는 국립 APEC 공공외교센터, APEC 국제협력 생태단지 조성,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등이 핵심 사업으로 꼽혔다.

또한 R&D·산업 분야에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복합센터 구축, 경북형 소상공인 AI 비즈코치 사업 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도는 향후 정부의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부서별 대응력을 강화하고, 도·시군·지역 국회의원이 협력하는 ‘원팀(One-Team)’ 체계를 공고히 하여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정부가 R&D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강조하는 지금이 경북의 미래 동력을 확보할 적기”라며 “단순한 예산 요구가 아니라 중앙부처가 수용할 수 있는 치밀한 논리를 개발하고 사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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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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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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