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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남산2길에 자리한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가 10일 개소식을 가졌다.(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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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10일 ‘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상주시 남산2길에 자리한 이 센터는 다양한 아동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
개소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시·도의원, 아동·돌봄사업 관계자,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돌봄사업 소개,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센터는 폐원한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총사업비 17억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411.36㎡으로 조성됐다.
통합 돌봄 거점시설로 운영될 이 센터에는 ▲1층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위탁 : 상주행복공동체), ▲2층 ‘0세특화 공동육아나눔터’(위탁 : 상주시가족센터), ▲3층 ‘아픈아이·아이돌봄 지원센터’(수행기관 : 상주시가족센터)가 설치돼 긴급 돌봄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통합아동돌봄센터는 초등돌봄부터 영유아 돌봄, 아픈아이 돌봄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지역 돌봄 거점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