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읍(읍장 권순형)이 13일 봉곡1리 임승규 (60세) 봉곡정식 친환경쌀재배단지 회장의 친환경 쌀재배단지에서 벼베기를 실시했다.
임 회장은 7년째 친환경농법으로 벼농사를 지어 재배 품질을 인증(저농약)을 받고 있다. 선산읍 친환경쌀단지는 재배면적이 40ha로 생산전량 농협과 계약출하 하며, 구미별미, 우렁각시 등의 브랜드로 전국각지에서 판매하고 있다.
권순형 읍장은 " 재고가 쌓여있는 상태에서 햅쌀이 나오면 쌀값은 더 하락하는등 악순환이 해마다 이어지면서 농업인들은 수매가 하락으로 걱정을 하고 있다"며,"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인에 대해 시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건의 했다.
또 " 농업인도 친환경 고품질 쌀을 생산 판매하는 등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