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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재해예방사업 평가 ‘전국 최다’ 우수 지자체 선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3일
상주·청송 ‘최우수’, 구미·예천 ‘우수’ 등 6개 시·군 수상
↑↑ 상주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전국 광역시·도 중 가장 많은 우수 지자체를 배출하며 재난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등 전국 918곳의 사업 관리와 예산 집행, 안전관리 등을 종합 심사했다.

평가 결과, 경북에서는 상주시와 청송군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구미시와 예천군이 ‘우수’, 영양군과 청도군이 ‘장려’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 총 21개 우수 시·군·구 중 경북에서만 6곳이 선정돼 전국 최다 기록을 세웠다.

특히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상주시와 청송군은 신속한 예산 집행과 체계적인 현장 안전관리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과로 경북도는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관련 국비 확보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권순박 경북도 안전기획관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자연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재해예방사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재해예방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146개 지구에 총 3,4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재해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7년도 신규 사업지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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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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