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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선정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5일
경북 구미권 최종 선정, 연간 12.8억 투입
소아·응급·분만 등 24시간 의료망 구축
↑↑ 사업 수행체계도(자료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보건복지부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서 구미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7개 시·도에서 8개 협력체계가 신청했고, 서면과 대변 평가를 거쳐 경북 구미권과 전북 정읍권 단 2곳만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소아·응급·분만 분야를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과 ‘경북형 필수의료체계 구축계획’ 선제적 수립 등 광역 차원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높게 평가받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2026년부터 연간 12억 8,300만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협력 의료기관 간의 업무협약 및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현재 경북에는 22개 시·군 중 분만(18곳), 응급(15곳), 소아청소년과(4곳) 등 주요 의료서비스 취약지가 산재하고 있다.

특히 구미권의 경우 2차 의료서비스의 관내 의료 이용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지역 의료 유출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도는 거점병원과 지역 병·의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내에서 필수의료를 완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거점병원인 구미차병원을 필두로 소아, 응급, 분만 3대 분야에서 지역 밀착형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첫째, 소아분야에서 야간·휴일에도 ‘24시간 소아진료체계’가동한다.

‘달빛어린이병원’3개소와‘One-hour 진료체계’에 참여하는 소아
청소년과 병·의원에서 중등증 이상의 환자가 발생할 경우, 구미차병원으로 즉시 전원·의뢰해 야간과 휴일에도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한다.

둘째, 응급분야로 의료 취약지 성주군 연계 및 중증응급 대응력을 강화한다.

읍급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성주군의 당직의료기관(성주병원) 운영을 지원해 24시간 응급 진료를 지속한다. 또한 구미권역 내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구미차병원으로의 신속한 이송 체계를 마련해 지역 내 응급의료 골든타임을 사수한다.

셋째, 분만분야로 고위험중증 산모를 위한 22개 산부인과 협력망을 구축한다.

구미권 내 22개 협력 산부인과 의원과 구미차병원을 잇는 네트워크를 통해 고위험 및 중증 산모에 대한 진료협력과 추적 관리 시스템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위해 시설·장비비와 인건비를 지원해 인프라를 확충하고, 이와 동시에 협력병원 간 의뢰·회송 및 진료정보 교류체계를 통해 환자가 지역 내에서 적시에 적정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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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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