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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복룡 유적 역사공원’ 육교로 하나 되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7일
16일, 무장애 보행육교 준공식 가져
역사·문화적 특성 반영한 디자인 적용
↑↑ 무장애 보행육교 준공으로 '복룡 유적 역사공원'이 하나로 연결됐다.(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지역 주민 숙원 사업인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 준공식을 복룡동 일원에서 16일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에 이어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48억원이 투입돼 이번에 준공된 보행육교는 2022년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2024년 12월 착공 등 약 4년 만에 결실을 맺은 것.

↑↑ 상주시는 16일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 준공식을 가졌다.(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육교는 총 연장 183.7m, 폭 4m 규모의 철골조 구조물로, 설계 단계부터 ‘무장애 육교’ 공법을 채택해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객 등 교통약자들이 계단 없이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육교 디자인에는 복룡동 유적지라는 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했으며, 2023년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와 2024년 매장문화재 정밀발굴조사를 거치는 등 문화재 보존과 도시 발전을 조화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는 상주시 설명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복룡 유적 역사공원 보행육교는 단순히 길을 연결하는 기능을 넘어, 상주의 역사와 시민의 일상을 잇는 소통의 가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행 친화적 공원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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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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