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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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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이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이달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두 달간 신청사 2층 로비에서 ‘박성녀 초대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구미교육지원청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과 교육 가족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초대전에 참여하는 박성녀 작가는 ‘작은 풀꽃’을 주된 소재로 삼아 자연의 생명력과 소박한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아내는 작가다. 전시에서는 장지에 채색한 <겨울과 겨울 사이 9(여름)>를 비롯해 들꽃의 고귀함과 서정성이 돋보이는 주요 작품들을 선보인다.
박 작가는 작가의 말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사랑이었던 작은 풀꽃들을 통해 관람객들이 위로받고 편안한 '쉼'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미교육지원청 신청사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