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구미시, 금요인문클래스 개강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8일
3월 20일부터 8회 진행
실존주의 및 한국 현대문학 탐구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와 계명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구미인문도시지원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인 ‘금요인문클래스’가 2026년 상반기 강좌를 시작한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오는 3월 20일부터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시청각홀에서 진행된다. 구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강좌의 대주제는 ‘문학으로 읽는 인간과 시대’로 20세기 20세기 실존주의 문학을 통해 근대화 속 개인의 불안과 자유를 조망하고, 21세기 한국 현대문학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속 소외와 갈등의 양상을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3월 강좌는 레프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을 시작으로 프란츠 카프카 『변신』, 장폴 사르트르『구토』, 알베르 카뮈 『이방인』 등 대표작을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를 탐구한다.

4월 강좌는 안도현 시인, 장옥관 시인, 김이설 소설가, 김숨 소설가 등 현역 작가들을 초청해 현대 문학이 담아낸 다양한 시선과 작품세계를 직접 듣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구미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www.gumi.go.kr/edu)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학습원(054-480-43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1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경북도, 전국체전 ‘종합 2위’ 쾌거..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구미라면축제 연계 `구미라면팝업열차` 운행..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