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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부 어촌마을 태교여행’ 포스터(자료 경북도)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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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저출생 문제 해결과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23일부터 ‘임신부 어촌마을 태교여행’ 모집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북에 거주하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지역 내 어촌계 및 내수면 어업계 법정리에 위치한 숙박시설을 이용해 여행하는 경우 숙박비(최대 20만원 이내 실비 지원)와 교통비(10만원 상당 농촌사랑상품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과제’의 하나이다.
어촌마을 태교여행을 희망하는 경우, 23일부터 4월 2일까지 경상북도 어촌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4월 8일에 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 홈페이지 게시 및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를 우선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어촌마을 태교여행 지원사업으로 1차 186명, 2차 120명 등 총 306명이 선정됐다.
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예비맘들이 아기와 함께 어촌마을로 여행 와서 소중하고 뜻깊은 여행을 하시기 바라며, 모든 임신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