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와 일본 오쯔시가 문화교류 자매결연을 돈독히 했다.
구미문화원은 지난 10월 7일 오전 두 차례에 걸쳐 일본 오쯔시 국제친선협회에서 오쯔시문화연맹, 오쯔시국제친선협회와 문화교류 자매결연에 관한 협의를 가졌다.
20년 전 구미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오쯔시는 2002년부터 많은 문화예술 공연을 가졌으나 매년 문화예술협의단체가 없는 관계로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구미문화원은 이번 방문을 기회로 오쯔시문화연맹과 오쯔시국제친선협회와 각각 문화교류 회의를 가지고 먼저 문화교류자매결연을 제의했다.

이에 대해 마쯔이 스케히코 오쯔시문화연맹이사장과 사토 타카타 오쯔시국제친선협회 이사장은 문화단체간 자매결연 추진은 빠른 시일 내 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 주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방문단은 이외에도 8일 우리문화원과 시스템이 비슷한 오쯔시생애학습센터를 방문 견학하여 궁금한 점을 물어 보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문화교류 방문단에는 김교승 구미문화원장을 단장으로 문화원 이사진 9명이 동행했다.
구미문화원은 양 도시 문화단체 간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한번 더 실무자 협의를 거친 후 공식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