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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더본코리아와 외식문화로 도시재생 연출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0일
19일,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준공식 가져
외식문화-청년문화-도시재생 거점 기대
↑↑ 상주시는 (주)더본코리아와 협력으로 지난 19일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준공식을 가졌다.(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청년내일플러스센터’(이하 센터) 준공식을 지난 19일 개최했다.

서성동 153-1에 위치한 이 센터는 ㈜더본코리아와 협업의 결과라 할 수 있다. 구성과 운영 아이템은 물론 향후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다.

총 10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센터는 연면적 약 1,905㎡ 규모의 지상 3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층별 약 200평 규모로 1층에 수제맥주 매장과 일반 매장 2개, 공용 휴게공간이 들어서고 2층에 외식 교육·실습 공간, 3층에는 강의실과 운영지원 공간으로 구성됐다.

상주시는 더본코리아에 2층과 3층을 5년간 임대했다. 1층의 수제맥주 매장과 일반 매장은 상주시에서 공고를 통해 임대인을 모집할 예정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가며 외식 관련 교육, 창업 지원, 컨설팅, 취업역량 강화, 외식문화(가족, 다문화 등)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은 한식, 양식, 베이커리, 바리스타 등의 자격증 취득반이 개설되고, 외식 창업교육을 통해 1층의 매장 임대(인큐베이터 기능)도 진행할 예정이다.

↑↑ 더본코리아는 오는 6월부터 외식 관련 교육, 창업, 컨설팅, 외식문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수제맥주 매장은 이미 기본 설비를 갖췄다. 상주시와 더본코리아가 협력해 임대(운영)인과 아이템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1층에 마련된 넓은(약 140평) 공용 휴게공간이 주목을 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 공간을 다양한 파티나 이벤트(버스킹 등) 공간으로 젊은이들의 모임과 만남의 광장으로 활성화 되길 기대하고 있다. 수제맥주와 매장이 연결되는 연출이다.

‘청년내일플러스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2021년 12월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5년 3월 착공에 들어가 약 1년간의 공사를 진행했다.

상주시는 이 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의 역량 강화와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년내일플러스센터가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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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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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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