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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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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스쿼시부(감독 정창욱)가 2026년 제2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 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복식 우승과 개인전 3위를 동시에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예림(경찰소방학과)과 남지윤(생활체육학과) 선수는 여자부 복식에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나란히 3위에 올라 저력을 입증했다.
조예림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 더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지윤 선수 역시 “감독님과 팀원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말했다.
조예림(경찰소방학과 22) 선수는 서울신정고등학교 출신으로 ‘2024년 선수권대회 동메달 5개, ’2025년 선수권대회 동메달 5개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스쿼시 훈련에 대한 성실한 태도 및 드라이브 기술이 좋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남지윤(생활체육학과 22) 선수는 서울신정고등학교 출신이며, ‘2025년 선수권대회 동메달 1개을 획득했다. 스쿼시 스윙의 터치감 뛰어나다는 것이 장점이다.
정창욱 감독은 “선수들과 코치진이 열심히 훈련에 임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노력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대 스쿼시부는 창단 한 달 만에 전국대회 2연패를 달성하며 대학 스쿼시계의 신흥 강자로 부상했다. 최근 ‘제25회 회장배 전 한국스쿼시 선수권’ 남자 대학부 복식 우승과 여자 대학부 개인전 3위를 차지했다. 앞서 열린 제18회 회장배(전북) 대회에서도 남자 대학부 복식 준우승(박민준·천승환)과 여자 대학부 개인전 3위(조예림)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2022년 전국 선수권 복식 우승과 제5회 실업선수권 준우승(김민희) 등 창단 초기부터 주요 대회 상위권을 휩쓸며 스포츠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