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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생 대표 입학 선서(국립금오공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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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학식 단체 사진(국립금오공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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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지역민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경북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사업의 운영기관인 국립금오대 평생교육원은 지난 19일 신평동 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제6기 도민행복대학 구미캠퍼스 명예학사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55명의 제6기 신입생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및 대학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해 제6기 학생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신입생 대표 선서와 개회사,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하모니로 배우는 공동체 리더십’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학습자들에게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전달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배우는 즐거움, 행복 경북’이라는 비전 아래 ▲경북학(지역의 역사·전통·문화 학습) ▲미래학(미래 전망 고찰) ▲시민학(시민 소양 및 가치 탐구) 등 3개 공통과정 외에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과정을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는 12월까지 총 3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체 교육과정의 70% 이상을 이수하고, 동아리 활동 및 사회참여 활동 등을 일정 기준 이상을 수행한 수료생에게는 명예도민학사학위와 함께 우수학습자 표창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영 국립금오공과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도민행복대학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배움을 통해 삶의 가치를 확장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습 공동체”라며 “6기 학습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금오공대 평생교육원은 학점은행제, 사회교육대학, 도민행복대학 박사과정 등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하며, 지역의 미래형 핵심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