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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격전지를 가다]상주·김천 시장 선거 ‘안갯속’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30일
‘현역 사수’ VS ‘도전자 탈환’
국힘 공천 컷오프·무소속 단일화가 최대 변수
6.3 지방선거가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비후보 등록이 잇따르며 선거 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김천시와 상주시의 시장 선거는 현역 시장의 프리미엄에 맞선 도전자들의 추격세가 거세지며 가열되는 양상이다.

↑↑ 왼쪽부터 국민의힘 나영민·배낙호, 무소속 김응규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장 선거 ‘현역 대항마’ 단일화 여부 주목
김천시장 선거의 경우 지난 재선거 이후 전열을 가다듬은 후보들이 속속 합류하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30일 현재, 재선에 도전하는 배낙호 시장에 맞서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이 지난 2월 20일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여기에 김응규 전 경북도의회 의장 또한 지난 25일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하며 행렬에 가세했다.

아직 더불어민주당 측의 공식적인 경선 신청자는 없는 상태이나 향후 민주당 후보가 가세할 경우, 최종 대진표는 ‘4파전’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다.

지역 정가에서는 “현직 시장이 유리한 고지에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국민의힘 공천 결과에 따라 나영민·김응규 예비후보와 민주당 후보 간의 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선거 향방은 예측 불허의 상황으로 전개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정재현, 국민의힘 강영석·남영숙·안경숙·안재민·황천모, 무소속 윤위영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장 선거 ‘3자 구도’ 속 보수 표심 분열 변수
상주시장 선거는 강영석 현 시장의 재선 가도에 국민의힘 예비후보 4명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가세하며 한층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다.

지난달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국민의힘 소속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과 안재민 전 임이자 국회의원 보좌관, 무소속 윤위영 전 영덕부군수가 일찌감치 기선 제압에 나섰다. 이어 지난 3일에는 남영숙 경북도의원이 의원직 사퇴와 함께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합류했으며, 20일 강영석 현 시장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공식화했다. 여기에 황천모 전 시장까지 공천 대열에 합류하면서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만 총 5명에 달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당내 경선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재현 전 상주시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을 것으로 보이면서 지역 선거 판세는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상주시의회 5선 의원이자 제8대 전·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정 전 의장은 지난 시장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바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무엇보다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되거나 결과에 불복한 후보의 무소속 출마가 현실화될 경우 선거 향방은 예측 불허의 상황으로 전개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기존 무소속 후보에 더해 탈당 후 무소속 후보가 동시에 등판하고, 여기에 민주당 후보까지 가세한 민주당-국민의힘-무소속‘의 선명한 3자 구도’가 형성될 경우 보수 표심의 분열 여부가 이번 선거의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편,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포항을 제외한 21개 시·군 기초단체장 공천을 신청한 69명을 상대로 면접을 진행했다. 공관위는 정량, 정성평가와 사전 심사용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2-3인 선거구는 본경선, 후보가 많은 선거구는 1차 컷오프 후 본 경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조만간 발표될 컷오프 결과가 각 지역 선거구의 대진표를 결정짓는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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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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