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산샛강 생태공원 |
| ⓒ 경북문화신문 |
|
|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4일 지산샛강생태보전회(회장 이종석) 주관으로 지산샛강 생태공원에서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를 연다.
도심 속 생태공원인 지산샛강은 구미시가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사업비 58억5천만 원을 투입해 연꽃단지 조성, 산책로, 야외무대, 잔디광장, 전망대 등을 설치해 생태공원을 조성했다.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는 지산동과 주민들이 생태공원 조성과 함께 2015년 처음으로 축제를 개최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매년 늦여름 연꽃시즌에 개최되던 축제시기를 봄으로 옮겨 ‘지산샛강, 봄을 걷다’는 슬로건으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힐링축제로 마련된다. 벚꽃, 습지의 천혜의 생태자원을 가족과 연인 및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존·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오전에는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구미발갱이들소리’ 공개행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MBN쇼킹나이트 준우승팀인 따따블을 비롯해 피아노 크리에이터 희희언니, 마술사 원태윤, 팀 탈출구 밴드, 혼성듀오 인디가수 밍키태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공연에 참여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자연경관을 활용한 포토존도 눈길을 끈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포토스팟과 고니 조형물 ‘지산이와 샛강이’, 벚꽃 포토존, 가랜드 및 손피켓 등이 감성 분위기를 조성한다. 시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벚꽃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체험존과 먹거리존, 놀이존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봄꽃 펄러비즈’, ‘봄종 만들기’ ,‘벚꽃 터프팅’, 구미미술협회의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벚꽃 소원트리’등 시민 참여 부스가 설치된다.
이번 주말 벚꽃 흩날리는 지산샛강에서 봄을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