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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벚꽃 흩날리는 지산샛강에서 봄 만끽하세요~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1일
4일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 열려
발갱이들소리 공개행사 등 공연·체험 등 다채롭게 마련
↑↑ 지산샛강 생태공원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4일 지산샛강생태보전회(회장 이종석) 주관으로 지산샛강 생태공원에서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를 연다. 

도심 속 생태공원인 지산샛강은 구미시가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사업비 58억5천만 원을 투입해 연꽃단지 조성, 산책로, 야외무대, 잔디광장, 전망대 등을 설치해 생태공원을 조성했다.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는 지산동과 주민들이 생태공원 조성과 함께 2015년 처음으로 축제를 개최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매년 늦여름 연꽃시즌에 개최되던 축제시기를 봄으로 옮겨 ‘지산샛강, 봄을 걷다’는 슬로건으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힐링축제로 마련된다. 벚꽃, 습지의 천혜의 생태자원을 가족과 연인 및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존·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오전에는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구미발갱이들소리’ 공개행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MBN쇼킹나이트 준우승팀인 따따블을 비롯해 피아노 크리에이터 희희언니, 마술사 원태윤, 팀 탈출구 밴드, 혼성듀오 인디가수 밍키태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공연에 참여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자연경관을 활용한 포토존도 눈길을 끈다. 벚꽃을 배경으로 한 포토스팟과 고니 조형물 ‘지산이와 샛강이’, 벚꽃 포토존, 가랜드 및 손피켓 등이 감성 분위기를 조성한다. 시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벚꽃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체험존과 먹거리존, 놀이존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봄꽃 펄러비즈’, ‘봄종 만들기’ ,‘벚꽃 터프팅’, 구미미술협회의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벚꽃 소원트리’등 시민 참여 부스가 설치된다. 

이번 주말 벚꽃 흩날리는 지산샛강에서 봄을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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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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