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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신학기 적응기 ’학교폭력 OUT! 도박 STOP!‘ 합동 캠페인

장영희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1일
학교 관계자와 공동체 중심 안전망 강화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가 지난달 31일 오전 8시, 올해 신설된 문성중학교 정문에서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입학 후 한 달여의 적응기를 거치며 학생들 간 관계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잠재적 갈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디지털 매체 등을 활용해 갈수록 교묘해지는 청소년 비행과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특히 올해 개교한 신설 학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경찰과 학교 관계자 간 ‘긴밀한 핫라인’을 재점검하고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현장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과 도량지구대, 기동순찰대 등 경찰 인력 13명, 학교 관계자 약 20여 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내실 있는 예방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신고·상담 채널(117)이 안내된 홍보물을 배부하는 동시에 ‘회복적 경찰활동’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회복적 경찰활동은 학교폭력 발생 시 응보적 처벌에 그치지 않고, 당사자가 간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피해 회복과 관계 복원을 도모하는 방식이다. 갈등이 심화되기 전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학교 공동체의 평온을 지키려는 경찰의 의지가 담겨 있다.

또 아울러 4월 1일부터 시행되는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기간(4. 1. ~ 6. 30.)’을 앞두고 청소년 도박 범죄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경찰은 ‘도박은 단순한 게임이 아닌 범죄’임을 강조하며,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처벌에 대한 두려움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자진신고 절차와 관련 지원 제도를 상세히 안내했다.

유오재 구미경찰서장은 “입학 후 한 달은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교우관계를 다져가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 내 모든 학교와의 긴밀한 핫라인을 통해 갈등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회복적 경찰활동을 적극 전개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영희 시니어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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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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