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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호 도의원, “동구미역 신설 및 신공항 연결철도 구축” 강력 촉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1일
구미산단, 교통 인프라의 구조적 한계 지적
구미, 신공항 배후 도시로서 교통망 확충 절실
↑↑ 윤종호 경북도의원(구미)
ⓒ 경북문화신문
윤종호 경북도의원이 지난 1일 열린 경북도의회 제36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미역 신설’과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기 추진’, ‘구미를 경유하는 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정부와 경북도에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먼저 “구미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견인해 온 대표 도시로, 현재 5개 국가산단에 3,700여 개 기업과 9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상주하며 상주하며 경북 수출의 63%를 책임지는 국가 핵심 거점"이라며 "최근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 혁신 클러스터 조성으로 산업구조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구미의 경제적 위상을 설명했다.

이어 “구미는 신공항과 불과 10km 거리에 인접해 최적의 접근성을 갖췄으며, 향후 신공항 물류의 약 80%가 구미 산단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핵심 배후도시"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20년간 신규 철도 사업이 전무했고 신공항 직결 철도망조차 없는 실정이다"며 교통 인프라의 구조적 한계를 강하게 지적했다.

특히, 윤 의원은 대구·경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에서 ‘동구미역 신설’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동구미역은 산단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기업 유치와 산업 활성화를 견인할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천에서 구미를 경유해 신공항으로 이어지는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윤 의원은 “구미 경유 노선은 기존 노선 대비 약 43%의 사업비 절감이 가능한 저비용·고효율 사업”이라며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했다.

윤 의원이 밝힌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해당 노선의 비용 대비 편익(B/C)은 0.922로 기존 국가철도 사업보다 월등히 높다. 또한 2035년 기준 하루 2만 명 이상의 철도 수요가 예상되며, 그중 절반 이상이 구미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어 타당성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윤 의원은 “동구미역을 중심으로 광역철도와 신공항 연결철도가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산업·물류·여객이 결합된 글로벌 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경상북도와 정부가 협력해 동구미역 신설과 광역철도 조기 착공을 추진하고, 구미 경유 신공항 연결철도가 국가 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해달라”며 촉구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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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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