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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가 지난 1일 원평동 새마을중앙시장 인근에 커뮤니티·주차·복지 기능을 결합한 '상생플랫폼'을 준공했다.(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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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평동 112-1번지에 조성된 상생플랫폼(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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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원평동 일대에 커뮤니티·주차·복지 기능을 결합한 상생플랫폼과 새마을중앙시장 2주차장을 동시에 준공했다.
원평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축으로 추진 상생플랫폼은 지난 2024년 4월 총사업비 135억 원을 투입해 착공해 약 2년간의 공사기간을 걸쳐 준공됐다. 대지면적 1,532㎡, 연면적 6,853.5㎡ 규모에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이어지는 복합시설로 조성됐다.
시설은 이용 목적에 따라 층별로 구성됐다. 1층에는 커뮤니티 공간과 가로 쉼터, 관리실을 배치해 시민 누구나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2층부터 5층까지는 총 89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마련됐다. 6층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배치했다. 개별상담실과 심리검사실, 놀이치료실, 학교 밖 청소년 학습공간을 갖춰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7층에는 여성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해 회의실과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휴게정원을 운영한다. 여성 간 교류를 촉진하고 사회·경제적 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상생플랫폼과 함께 조성된 새마을중앙시장 제2주차장도 이날 개장했다. 총사업비 24억 원을 들여 주차 면수 23대 규모로 조성돼 4월부터 시민에게 전면 개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