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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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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구미전자공고 제16회 총동창회(회장 이용원) 체육대회가 17 모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28회 동기회(회장 정남섭)가 주관한 행사는 개회식과 각 기수별 배구, 축구경기, 동문 및 가족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및 이벤트로 진행됐다.

이용원 총동창회장은 “모교가 시대적 희망에 따라 2010년3월부터 마이스터고로 전환되어 정부와 세계가 원하는 전문 기술인을 배출하는 사학의 명문고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다.”며“물방울 하나 하나는 여리고 약하지만 그 물방울이 모여서 강과 바다를 이루듯이 전국각지에서 가정과 국가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전 동문의 보이지 않는 힘이 결집되어 훌륭한 동창회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기술인재 육성의 중심 구미 전자공업 고등학교는 1954년 6월 구미 농업고등학교로 개교 하여 1977년 국립고등학교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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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대회를 주관한 정남섭 28시 동기회장(사진 우) |
이 후 1987년 특수목적고등학교로, 2004년에는 개교 50주년을 맞아 교훈비를 건립했으며, 2009년 3월에 교육과학기술부는 기술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마이스터고 9개 학교 중 구미전자공고를 ‘한국형 마이스터고’로 지정했다.
마이스터고의 지정으로 2010학년도 3월 마이스터 입학생부터는 총 14학급으로 학급당 20명씩 총 280명을 소질, 적성검사, 중학교추천, 자격증, 입상경력 등 성장 가능성과 전국단위 특차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은 전원 최신식 신축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되며, 수업료, 입학금 등은 전액 면제 된다.
또 1학년에는 전자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공통과목으로 적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2학년부터는 전자회로설계(4학급), 임베디드(3학급), 전자제어계측(3학급), 자동화시스템(4학급) 4개 과목 중 적성과 소실에 따라 선택한 전공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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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 공고 출신으로 모교에서 교직에 재직한 박수봉 전 경북도 교육의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