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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정세 불안에 유가 급등...경북도, 어업인 유류비 긴급 지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6일
인상분 20%·6개월 한시 지원
↑↑ 경북도청 전경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어업용 유류비 25억 8,00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폐쇄 및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면서 4월 기준 어업용 면세유(고경유 기준) 공급단가는 전월 대비 드럼당 17만 7,000원에서 27만 6,000원으로 56.1% 급등했다. 유류비는 출어 경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비용으로, 급격한 가격 상승은 어업활동 위축과 수산물 생산량 감소,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경북 지역 동력어선은 2,700여 척으로 지난해 월평균 2만 1,500드럼 이상의 유류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가격 상승으로 드럼당 약 9만 9,000원이 인상됨에 따라 지역 어업인들이 매월 추가로 부담하는 유류비는 약 21억 5,000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경북도에서는 인상액(99,260원)의 20%를 4월부터 6개월간 한시적 지원하고, 해양수산부도 유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위해 어업용 면세경유에 대한 기준가격 초과분의 70%를 지원해 유가 급등에 따른 수산업 기반 위축을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

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에너지 위기는 어업인 개인의 노력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재난 수준의 상황”이라며 “이번 유류비 긴급 지원이 어업인들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수산물 가격과 안정적인 어업 경영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면세유 가격이 26.5% 상승하자 도·시군비 28억 원을 지원했으며, 2023년에도 오징어 어획량 급감에 대응해 16억 6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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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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