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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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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구미시 선산읍 비봉산 정상에 건립된 영봉정의 일부 구조물이 심하게 훼손된 가운데 시가 수리에 들어갔다. <본지 2010년 9월 29일자 보도>시는 이달 안에 문제가 된 영봉정의 난간에 대한 수리를 바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봉산의 상징인 영봉정은 건립된 이후 이곳을 즐겨찾는 선산주민은 물론 구미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하지만 제대로 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기둥에 마감된 황토가 떨어져나가는가 하면 난간을 받친 목조물이 떨어져나가면서 보수와 함께 철저한 관리가 요구돼 왔다.

<취재당시 영봉정>
이와함께 비봉산 산허리에 있는 비봉산 충호탑의 보도블록 진입로가 주말마다 일부 청소년들의 탈선현장으로 전락하면서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 공무원은 " 이른 시간안에 수리를 마치고, 비봉산의 상징인 영봉정의 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