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직장인 대상 런케이션 `이리오션’ 운영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6일
총 10회 운영
첫 일정 4월 22일~23일까지, 2박 3일간
↑↑ 사진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조경래, 이하 해양센터)가 직장인과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한 런케이션 프로그램 ‘이리오션(OCEAN)’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리오션(OCEAN)’은 ‘일(Work)’과 ‘휴식(Vacation)’을 결합한 이른바 ‘런케이션(Learncation)’ 프로그램으로,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업무와 휴식, 그리고 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해양센터는 지난해 영덕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새로운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올해는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보완해 다시 선보인다.

이번 ‘이리오션(OCEAN)’은 올해 총 10회 운영할 예정이며 첫 번째 일정은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 대상은 전국 직장인, 프리랜서, 청소년지도자 및 관련 종사자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동해안 일출 체험, 블루로드 트레킹, 프리다이빙 및 스쿠버다이빙 기초 체험 등 다양한 해양활동을 경험할 수 있으며, 공용 오피스 공간을 활용해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다. 또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해양체험관과 숙소를 통해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낮에는 업무에 집중하고, 여유 시간에는 해양레저와 자연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일과 삶의 균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2박 5식 기준 1인당 29,000원이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의 지원을 통해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양센터 누리집 (https://nyoc.kywa.or.kr/) 확인할 수 있다.

조경래 원장은 “이리오션은 단순한 휴식 프로그램이 아니라 바다를 배경으로 일과 쉼, 배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체류형 프로그램”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새로운 에너지와 영감을 얻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청소년해양센터’(경상북도 영덕군 소재)는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7개 수련시설 중 하나로, 바다를 매개로 청소년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의 역량함양과 건강한 성장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3년 개원했다.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해양과학·환경, 해양문화, 해양안전·레저 등 특성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