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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구미보서 재선 출마선언 ˝낙동강처럼 혁신 멈추지 않을 것˝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7일
7일 예비후보 등록 마치고 본격 선거전 돌입
출마선언 장소로 ‘구미보’ 선택, 중단 없는 혁신 강조
향후 4년 '산업·공간·인구' 3대 혁신축 제시
↑↑ 김장호 구미시장이 7일 구미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경북문화신문
↑↑ 김장호 구미시장이 7일 구미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경북문화신문
김장호 구미시장이 지난 7일 구미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시장이 출마 선언 장소로 구미보를 택한 것은 낙동강처럼 중단 없는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동시에, 구미 산업의 근간인 ‘물’의 중요성을 부각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이날 김 시장은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 물줄기처럼 4년 전 시작된 김장호의 혁신과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는 것을 선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구미보에서 기자회견을 열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낙동강은 구미시민에게 어머니의 품이자 마음의 고향"이라며, "유구한 세월 흐르며 비옥한 평야를 일구었고, 대한민국 산업의 초석인 구미국가산업단지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시장은 "과거 박정희 대통령이 구미 산단을 조성할 때 낙동강 물이 핵심이었듯,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첨단 산업 유치에 있어서도 풍부한 낙동강 용수는 우리와 다음 세대를 위한 큰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 김장호 구미시장이 7일 구미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경북문화신문

“지난 4년간 멈춰진 구미의 성장 시계를 되돌리기 위해 단 하루도 운동화를 벗은 적이 없다”는 김 시장은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삼성SDS·한화시스템·LIG넥스원 등 16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 △도내 최고 증가율(48.2%)을 기록한 예산 7,300억 원 증액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 등 연간 100만 명이 찾는 지역 축제 개최 등을 꼽았다.

김 시장은 향후 4년의 시정 방향으로 ‘산업·공간·인구’라는 3대 혁신축을 제시하며, 이를 낙동강의 물결처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구미~신공항 연결철도 국가계획 반영 및 동구미역 신설 △KTX 구미역 정차 실현 △대기업 반도체 팹(Fab) 공장 및 국방반도체 클러스터 유치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신공항 연계 경제자유구역 추진 등을 내걸었다. 아울러 △5,000만 낭만관광도시 발판 마련 △구도심 재창조 △강동지역 1,000억 원 규모 복합스포츠문화타운 조성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낙동강이 유유히 흐르듯, 깊고 넓은 시정 철학으로 새 희망의 물결을 이어가고자 운동화 끈을 다시 조여 매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김 시장은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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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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