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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 접수...선정률 30% 내외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8일
지난해 33건 접수, 10건 채택...올해 3억 2,100만원 반영
↑↑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에 선정돼 도입을 추진 중인 친환경 노면 청소기(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서를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상주시청 홈페이지, 이메일,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연중 접수가 가능하다.

7월 31일까지 접수된 제안서는 2027년, 이후 제안서는 2028년도 예산편성 심의대상이 된다.

지난해의 경우, 총 33건의 제안서가 접수됐고, 10건이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올해 편성된 예산은 총 3억 2,100만원이다. 채택된 10건의 제안서 중 예산 비중이 높은 것은 ▲친환경 노면 청소기 구입(3대) 1억 2,000만원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5대) 1억원 등이다.

2024년 경우, 제안서 접수는 33건, 선정은 10건(2025년 예산 집행)이다.

한 해 약 30여 건의 제안서가 접수되고 10건 내외가 선정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선정률은 30% 내외로 매우 높은 편이다.

상주 시민이나 상주시에 사업소를 두고 있는 개인이나 법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생활 주변의 불편사항 해소,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등을 제안할 수 있다.

법 개정이 필요하거나, 국도비 보조사업, 10억 이상 대규모 사업, 도로포장 등 SOC사업, 사업수혜자가 특정지역이나 단체에 편중되는 사업 등에 대한 제안은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협의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시의회의 의결을 순차적으로 거치면 2027년 예산에 편성될 예정이다.

상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주민참여예산제에 시민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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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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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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