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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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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6월 3일 실시되는 김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배 예비후보는 8일 오전 10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김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전 11시 성내동 충헌탑을 참배하며 출마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당원과 지지자 100여 명이 함께했다.
이어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출마 선언에서 배 예비후보는 “지난 1년은 김천의 변화를 준비한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약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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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김천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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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예비후보는 보궐선거 이후 시정 안정과 변화 기반 마련에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통’을 핵심 기조로 22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며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온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또한 황금정수장 이전 문제 해결 방향을 마련하고, 김천김밥축제와 연화지 벚꽃축제 등을 통해 도시 브랜드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졌다고 설명했다.
배 예비후보는 “시의원과 시의회 의장, 시장으로 이어진 경험을 바탕으로 김천의 발전을 완성하고, 경북을 넘어 중부내륙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과로 증명하는 시정,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배 예비후보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업단지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 산업 육성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 조기 완성,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산업단지 근로자 숙소 건립, 도립 포도연구소 유치, 아포 IC 신설, 1,000원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 등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