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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 출마선언, ˝준비된 1년 넘어 김천의 더 큰 도약 시작˝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8일
시민 안전 최우선, 첨단산업·농업·관광 등 핵심 분야 구체적 공약 제시
↑↑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 경북문화신문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가 6월 3일 실시되는 김천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배 예비후보는 8일 오전 10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김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전 11시 성내동 충헌탑을 참배하며 출마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당원과 지지자 100여 명이 함께했다.

이어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출마 선언에서 배 예비후보는 “지난 1년은 김천의 변화를 준비한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약을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 8일 김천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
ⓒ 경북문화신문
배 예비후보는 보궐선거 이후 시정 안정과 변화 기반 마련에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통’을 핵심 기조로 22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며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온 점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또한 황금정수장 이전 문제 해결 방향을 마련하고, 김천김밥축제와 연화지 벚꽃축제 등을 통해 도시 브랜드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졌다고 설명했다.

배 예비후보는 “시의원과 시의회 의장, 시장으로 이어진 경험을 바탕으로 김천의 발전을 완성하고, 경북을 넘어 중부내륙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과로 증명하는 시정,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배 예비후보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업단지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 산업 육성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김천1일반산업단지 4단계 조기 완성,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산업단지 근로자 숙소 건립, 도립 포도연구소 유치, 아포 IC 신설, 1,000원 청년·신혼부부 주택 공급 등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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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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