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이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에서 일반부 대상을 수상했다.(사진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대학교는 8일, 재학생들이 ‘제15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CPR) 경연대회’에서 일반부 대상을 수상하며 응급처치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구미대는 오는 5월 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출전권도 획득했다.
지난 7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구미소방서의 지원 아래 진행됐으며, 대학생·일반인 등 총 22개 팀이 참가해 8분 이내의 상황극을 통해 CPR 수행 능력과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겨뤘다.
구미대는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들로 구성된 ‘하트비트’팀 소속 1,2학년 재학생 들이 참가해 ‘카지노 객장 내 심정지 발생 상황’을 주제로 무대를 구성하고 실제 현장에서 대응하는 신속· 정확한 응급처치 과정을 선보였다.
경연대회는 응급처치 능력과 상황 대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청중 평가의 호응도를 반영해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카지노 객장의 특성을 잘 녹여낸 창의적인 구성과 뛰어난 응급처치 기술, 그리고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서비스 마인드가 매우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다.
석미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과장은 “응급 상황 대응교육 훈련에 꾸준히 참여해 대상을 수상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학교에서 실전 경험을 강화하는 실습을 통해 사회 곳곳에서 심폐소생술을 널리 확산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