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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의회가 9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구미시의회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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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박교상)가 9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추은희 대표위원(시의원)을 포함해 소진혁 의원, 김정곤·김성현 전 의원 등 의정 전문가와 김차병 전직 공무원, 배일 공인회계사, 정성재 세무사 등 행정·재정 분야의 날카로운 시각을 가진 전문가 총 7명으로 꾸려졌다.
위원들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20일간 지방재정 관련 법령과 회계절차에 따라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여부와 재정운영의 효율성, 낭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분석해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결산은 한 회계연도의 수입과 지출을 확정해 정책의 성과를 가늠하는 지표가 된다. 특히 이번 검사 결과는 내년도 예산편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돼 구미시의 건전한 재정 운영을 견인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교상 의장은 “예산안 심의가 한 해의 정책 방향을 그리는 ‘설계’라면 결산검사는 그 목표가 온전히 실현되었음을 증명하는 ‘마침표’”라며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매서운 눈으로 살펴 투명하고 철저한 검사를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