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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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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천원의 아침밥’ 사업이 학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김천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천원의 아침밥’ 사업 운영 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보다 체계적인 운영과 식단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한 달간 총 4,826명의 학생이 사업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돼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천원의 아침밥’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대학생들이 1,000원으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북도, 대학이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천대는 학생들이 부담 없이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건강 증진은 물론 안정적인 대학생활과 학업 집중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학생 수요를 반영한 메뉴 구성, 균형 잡힌 식단 제공, 이용 편의성 제고 등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이를 통해 아침식사 실천 문화 확산과 학생복지 체감도 향상이라는 긍정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한 한 학생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든든한 아침식사를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아침을 챙겨 먹으면서 수업 집중에도 도움이 되고, 메뉴도 다양해져 자주 이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천대 관계자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복지정책”이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식사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