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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북천에서 진행된 ‘동네 한바퀴’ 걷기 모습(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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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동네 한바퀴’ 걷기 및 러닝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걷기와 러닝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규칙적인 운동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12주간 북천시민공원에서 운영된다. 매주 화요일·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주 2회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해 걷기에서 러닝이 추가됐다. 전문강사와 함께 걷기와 러닝을 병행해 체계적인 신체활동 실천과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지난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전화 (054-537-5208~9) 접수 후 보건소를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모집 첫날인 13일에 23명이 신청했다. 모집인원은 50명으로 상황에 따라 증원도 고려할 수 있다고 했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걷기와 러닝은 별도의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