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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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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리드&벨 색소폰 앙상블(단장 신순식)이 16일 구미시 고아읍사무소 주차장에서 열린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장에서 사랑 나눔 찾아가는 음악회로 힘을 보탰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 낙엽은 지는데, 자기야, 초혼, 토요일밤> 등을 연주, 300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 협연팀으로 출연한 벨리댄스 그룹 핑크로즈 고아농협 하모니카 앙상블 Honey 하모니카앙상블 함동 공연을 펼쳤다.

한편 기금마련 일일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행사를 주관한 고아읍나눔의가족(회장 김홍숙)에서 매년 독거노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월1회 목욕봉사, 이․미용, 반찬지원, 식사대접 지원금으로 쓰여진다.
1999년에 설립된 고아읍나눔의 가족은 30여명으로 구성, 봉사를 생활화하고 실천하는 단체이다.
신순식 단장은 “고령시대에 접어들고 있는 사회적 추세에 발맞추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이룩하는 것이 자원봉사활동의 본질”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