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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7일
문화·예술·인재양성의 ‘복합 문화거점’ 기대
650석 규모 다목적 공연장 갖춰
↑↑ 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현장(사진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이자 문화예술계의 염원인 ‘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이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계획된 공정에 따라 최근 지반을 다지는 파일공사와 터파기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조만간 건물의 하중을 견고하게 지지할 첫 기초 콘크리트 타설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상주시는 1990년 개관한 문화회관이 시설 노후화와 무대 공간 부족으로 대형 공연 유치에 한계를 보였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9월 복룡동에 위치한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잔디광장에서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했다.

상주 문화예술회관은 총사업비 495억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건축 연면적 6,972㎡)로 조성되며, 65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과 전시 시설로 구성된다.

특히 공연장은 뮤지컬, 오페라,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무대로 조성되고, 가변형 전시 공간과 분장실, 의상실, 휴게 라운지, 수유실 등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최첨단 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상주IC, 낙동JC, 동상주IC 등 주요 나들목 및 시내와 인접해 탁월한 접근성을 확보하고 국민체육센터, 경상감영공원, 경상제일문과도 근거리에 있어 문화, 예술, 체육, 관광을 아우르는 시민들의 여가와 힐링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주시는 지역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 거점’이자 상주 문화의 정수를 담은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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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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