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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우리동네 후보]“20년 자영업·시민활동가의 경험으로 구미 예산 바로잡겠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1일
구미시의원 라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영규 후보
"정치는 내 아이의 등굣길과 이웃의 가게를 살피는 것"
↑↑ 이영규 구미시의원 라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 경북문화신문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구미시의원 라거구(지산동, 신평1·2동, 비산동, 공단동, 광평동)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이영규 후보는 지난 20년간 자영자로, 두 아이의 아빠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이다.  

"정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의 등굣길과 이웃의 가게를 살피는 것입니다."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며 자영업자의 고단함을 몸소 겪어온 그는 두 자녀를 키우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지역의 미래를 고민해 왔다. 시민단체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해 온 이 후보는 이제 "개인의 봉사를 넘어 제도권의 변화를 통해 이웃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특히 그는 구미시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기득권 중심의 사업 구조를 타파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정의로운 예산 집행'을 강조하고 있다. 


다음은 이 후보와의 일문일답. 

-출마를 결심한 이유는?

"저는 지난 20년 동안 구미에서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고 KT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열한 삶의 현장을 지켜온 자영업자입니다. 동시에 중학생 두 자녀의 교육과 내일을 걱정하는 아빠이자, 한 가정을 묵묵히 책임져 온 가장이기도 합니다.

현장에서 마주한 이웃들의 고단함은 곧 저의 고단함이었고,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고민은 곧 저의 숙제였습니다. 그 간절함으로 시민사회단체에서 목소리를 내고 봉사하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몸소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헌신과 활동만으로는 정체된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제 저는 가장의 책임감으로 구미의 민생을 살피고, 아빠의 마음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며, 시민활동가의 열정으로 잘못된 예산과 행정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우리 이웃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이번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왜 더불어민주당인가?

"민주당이 추구하는 '더불어 사는 사회'의 가치가 제가 평소 실천해 온 삶의 철학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입니다. 서민과 중산층, 특히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민주당의 민생 정책이야말로 구미의 변화를 이끌 동력입니다. 시민단체 활동을 통해 배운 '공정'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구미시에서 가장 시급하게 바꿔야 할 부분은?

"가장 시급하게 바꿔야 할 것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입니다. 현재 구미시 예산 중 상당 부분이 시민의 삶보다는 기득권 세력의 '나눠먹기식' 사업이나 불투명한 수의계약에 얽매여 있다는 비판이 많습니다. 공정한 경쟁이 실종된 자리에 특정 업체나 소수가 혜택을 독점하는 구조는 행정에 대한 시민의 불신을 키울 뿐만 아니라, 예산의 효율성을 심각히게 저해합니다. 이제 이런 낡은 관행을 완전히 걷어내고, 누구나 공정하게 기회를 얻는 투명한 검증 절차를 확립해야 합니다."

-대표 공약은?

제 철학의 큰 방향은 '예산의 민생 우선 전환'과 '시민 주도 행정'입니다. 특정인의 기념사업 등에 편중된 예산을 재검토하여 고통받는 자영업자 지원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으로 그 혜택을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구미 비전 패키지' 공약을 조율 중이며, 조만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상세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정치는 멀리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아이의 등굣길이 안전한지, 내 가게의 세금이 공정하게 쓰이는지 살피는 것이 바로 정치입니다. 20년 자영업자의 끈기와 가장의 책임감으로 현장에서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말뿐인 정치인이 아닌, 여러분의 진실한 이웃으로서 구미의 예산이 오직 시민을 위해 쓰이도록 확실히 바꾸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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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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