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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자전거박물관의 '주말 문화학교' 체험 모습(사진 상주자전거박물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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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자전거 복합문화공간인 상주자전거박물관은 봄철(3월~5월)이면 주말 2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고 21일 있다고 밝혔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과 교육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실·내외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말 문화학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전거 공예품 만들기 무료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3회차로 진행된다. 연간 1천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참여하고 있다.
‘자전거 타고 씽씽, 떡메 치고 쿵덕!’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박물관 전정에서 열린다.
자전거 역사 퀴즈, 떡메치기, 다도 등 전통 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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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자전거박물관 전경(사진 상주자전거박물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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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이 매년 늘어나고 있는 상주자전거박물관에는 추억의 세발자전거를 비롯 자전거의 모든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4D 영상관, 5G VR 체험존이 있고, 야외에는 자전거 체험장까지 갖추고 있다.
관람객은 2023년 5만 1천명에서 2024년 6만 9천명, 2025년에는 8만 2천명을 기록하며 상주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제1종 자전거 등록 박물관, 문체부 주관 평가인증기관을 획득한 전국 유일의 자전거박물관인 만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전거 명품도시 상주의 이미지를 높이고 자전거 문화의 성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