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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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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조수호)은 지난 15일 제11회“간의 날”기념해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 및 무료검진 행사를 실시했다.
대한간학회 주관으로 열린 공개강좌는 구미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습관성 음주와 약물의 오남용 등 간질환을 급속히 악화시키는 사례를 알아보고 올바른 간 관리에 대한 정보로 진행됐다.
임규성 교수(분당차병원)를 좌장으로 ▲황성규 교수(분당차병원)의“만성간질환”▲은종렬 교수(영남대병원)의“간경변과 간암”▲정재진 교수(구미차병원)의“A형 간염”을 주제로 유익한 정보들이 제공됐다.
임 규성 교수는 “간암은 남성 암 사망률에서 폐암 다음으로 높은 사망원인”이라며“간암이 생길 위험이 높은 간경변 환자나 B형 간염 보유자 및 간염환자, C형 간염환자 등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뱡원은 또 사전 신청 없이 선착순 약150명을 대상으로 B형.C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 C형 간염 확진검사 등의 무료검사를 실시했으며 당일 검사 결과를 확인한 후 전문의와 상담을 갖는 시간도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