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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대진표 확정...3선 도전 이철우 VS 탈환 나선 오중기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2일
↑↑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 VS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왼쪽부터)
ⓒ 경북문화신문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여야의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며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경북도지사 선거는 국민의힘이 14일 이철우 현 지사를 최종 후보로 발표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과의 '8년 만의 재대결'이 성사됐다.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는 김재원 최고위원과의 치열한 당내 경선 끝에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달 19일 3선 도전을 공식화한 이 후보는 "경북을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에 지방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경북이 대한민국 미래의 출발점이 되도록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천 출신으로 김천고와 경북대 수학교육과를 졸업한 그는 2005년 국가정보원에서 퇴임한 후 경북 김천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2018년과 2022년 경북도지사 선거에서 당선됐다. 

이에 맞서는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는 "멈춘 경북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지난 6일 출마를 선언했다. 도지사와 국회의원 선거에서 총 6번 낙선한 경험이 있는 오 후보는 이번이 7번째 도전이다.  그는 '7전 8기'의 각오로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포항 출신으로 대동고와 영남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균형발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경북도지사 선거에서 34%의 득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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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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