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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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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경선이 장세용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전격 단일화됐다.
김철호 예비후보는 23일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경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불출마를 결단하며 장세용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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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호·김장호 예비후보 SNS캡쳐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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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정치적 동반자인 장세용 전 시장과 깊은 논의 끝에 장 후보를 전폭 지지하며 물러나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30년간 6차례 선출직에 도전했던 소회를 밝히며, “어려운 지역주의의 벽 앞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사과드린다”면서 “방식은 바꾸되 구미를 향한 마음은 내려놓지 않고 장 후보와 함께 ‘1미터 행정’을 실현하는 데 모든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장세용 예비후보도 곧바로 화답하며 “김철호 후보님의 결단은 개인의 선택을 넘어 구미의 미래를 위한 큰 결단”이라며 깊은 존중과 감사를 표했다. 장 후보는 “지금 구미에 필요한 것은 갈등이 아니라 하나 된 힘”이라며 “민선 7기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시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1미터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단일화로 힘을 얻은 장 후보는 “대구에서 시작된 변화의 흐름인 ‘동남풍’을 구미로 이어오겠다”며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 김철호 후보와 함께하는 새로운 연대를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