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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하겠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4일
ⓒ 경북문화신문
국민의힘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상대 측 임명배 예비후보의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가 도를 넘었다며 고소·고발을 포함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10시 30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하고 정책 경쟁의 장이 되어야 할 선거문화가 임 예비후보의 비방으로 인해 구미시민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국민의힘 선거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기자회견 취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단수추천에 대해 “특정 후보의 경쟁력이 뚜렷하거나 상대 후보가 기준에 미달할 때 적용되는 통상적인 방식”이라며 자신의 단수추천은 “인지도, 조직력,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밀실 공천’이나 ‘민주주의 훼손’, '당규 위반'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어떠한 단서도 없는 생트집이자, 내부총질”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임 예비후보에 대해 “구미가 고향도 아니고 인지도와 학연도 없으며, 구미에 온 지 두 달 남짓 된 인물”이라며, 사전 여론조사에서도 자신과 현격한 격차가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임 예비후보 측이 유포하고 있는 허위사실로 공관위 기준 및 감점제도에 대한 사실 왜곡, 네이버 블로그 상위 랭크를 위한 유료 홍보 의혹, SNS상에서 사토(沙土) 관련 문제와 구미시장을 근거 없이 연관 지은 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 수치를 부풀려 포항과 비교하며 호도한 점 등 4가지를 꼽았다. 

그러면서 “지금까지는 같은 당 소속이라 참아왔으나 구미시민의 권리를 침범하고 국민의힘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오후 선관위 고발과 경찰서 고소를 시작으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대응할 방침이며, 경북도당에도 윤리위 제소 등 강력한 조치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북도당 공관위에 자신과 임 예비후보 간의 사전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보수 재건과 박정희 정신을 지켜내는 싸움”이라며 “구미에 연고도 없이 와서 내부 분열을 일으키는 것은 구미시민을 우롱하는 행태”라며 임 예비후보의 즉각적인 사죄를 요구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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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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