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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니어클럽이 지난 25일 구미시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봉사단체 ‘박비주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어르신 효(孝) 잔치를 개최했다.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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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니어클럽이 지난 25일 구미시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봉사단체 ‘박비주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어르신 효(孝) 잔치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박비주와 좋은 사람들’의 지속적인 후원과 자발적인 봉사 참여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동지역 및 농촌지역 12개 돌봄마을 어르신들 150여명이 초청됐다. MTA태권도(구미 송정점) 차량을 비롯해 19명의 차량봉사자들은 각 마을로 나뉘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도왔으며,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떡과 과일 등 간식을 정성껏 준비해 대접했다.
또한 ‘박비주와 좋은 사람들’ 회원 중심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장구·난타 공연과 지역 가수 초청 무대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장기자랑과 노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3시간 내내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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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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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비주와 좋은 사람들’은 행사 기획부터 후원, 현장 운영 전반에 걸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 사랑방과 농촌 돌봄 마을을 위해 찹쌀 240kg(96만 원 상당)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구미시니어클럽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는 지원과 헌신으로 행사를 함께 만들어가는 ‘박비주와 좋은 사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돌봄과 정서적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