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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구미가 당기는 대통령의 식탁`전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8일
4월 28일부터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이달 2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이하 역사자료관) 기획전시실에서 '구미가 당기는 대통령의 식탁'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식사하셨습니까?'라는 한 마디가 곧 안부의 인사였던 시절, 박정희 대통령의 식탁을 따라 대한민국이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는 자리다. 논두렁 위의 소박한 밥상에서 청와대 다과회를 거쳐 영빈관의 국빈 만찬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식탁에 담긴 시대의 변화를 조명한다.

↑↑ 청와대 사용 식기(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삶의 곁으로’에서는 권농일 현장의 막걸리 한 잔부터 전방 시찰, 지방 순시에 이르기까지 청와대 밖에서 이루어진 대통령의 소박한 식사 풍경을, 2부‘정성을 다해 맞이하다’에서는 먼 섬의 어린이, 모범 용사, 새마을 지도자 등 각계 국민을 청와대로 초대해 대접한 다과회와 오찬 자리를 살펴본다.

3부 ‘국격을 높여 대우하다’에서는 청와대 영빈관의 건립 과정과 그곳에서 펼쳐진 국빈 만찬의 격식을, 4부‘마음을 나누다’에서는 각국 정상과 귀빈들의 식기 선물에 담긴 외교와 우정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전시에서는 가구와 식기 등 유물 45건 342점과 당시 사진·영상자료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체험공간‘꼬마 요리사의 영빈관 만찬’을 별도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요리사가 되어 재료를 고르고 요리를 만들어 식탁을 차리는 과정을 체험하며, 체험을 마친 뒤에는 함께 온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만들어 전달할 수 있다.

김종우 박정희대통령역자자료관장은 “식탁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우리나라의 성장과 변화를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하여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시는 무료이며, 휴관일(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기타 관련 사항은 역사자료관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54-480-4940)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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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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