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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화훼 신품종 거베라...국제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9일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경북 화훼 우수성 입증
국화 신품종 ‘스위트엔디’는 우수상 수상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신품종 거베라 ‘핑키시스파이(Pinkish Spy)’(사진 왼쪽)와 국화 ‘스위트엔디(Sweet ND)’ (사진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거베라 신품종 ‘핑키시스파이(Pinkish Spy)’와 국화 ‘스위트엔디(Sweet ND)’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화훼 수출 관계자, 산업 종사자 등 전문가와 일반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거베라 ‘핑키시스파이’와 국화 ‘스위트엔디’ 품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해 경북 육성 화훼류의 차별화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구미스마트농업연구소는 거베라, 국화, 장미 등 총 10개 품종을 출품했다.

화훼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핑키시스파이’는 2025년 육성된 절화용 거베라이며, 갈색 중심부에 연분홍색 꽃잎이 조화를 이루는 반겹꽃 스파이더 화형이 특징이다. 특히 고온기에도 꽃 색이 변하지 않고, 채화량이 일정해 재배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기호도가 높다.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을 받은 ‘스위트엔디’는 연분홍색 겹꽃 화형의 절화용 스프레이 국화로 꽃잎과 소화(小花) 수가 많아 볼륨감이 풍성하며, 병해충에 강하고 일시에 피는 균일한 개화 특성을 갖춰 시장 경쟁력이 매우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수상은 경북농업기술원이 오랜 기간 연구해 온 화훼품종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화훼 시장의 수요에 맞춰 고품질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함으로써 지역 화훼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외 우수 육종 기관과 민간 육종가들이 참여해 최신 화훼 트렌드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화훼축제로 올해 화훼 신품종 콘테스트에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비롯한 9개 기관, 총 163개 품종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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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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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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