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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자가 4일 오전 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로부터 축하와 함께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장호 캠프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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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장호 후보가 구미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선거에서 김장호 후보가 4일 5시 현재(개표율 92.92%) 62.72%(11만2,136표)의 득표율로 최종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후보는 28.85%(4만8,494표)의 득표율에 그쳤고, 이어 무소속 임명배 후보와 개혁신당 조순자 후보의 득표율은 각각 2.26%(3,806표), 2.14%(3,612표)로 2%에 머물렀다 .
김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영광스러운 결과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41만 구미시민 모두의 승리이자 준엄한 명령"이라며 "구미의 혁신과 재도약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과정에서 생겨났던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과 화합을 이뤄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